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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전환 계산기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월세를 전세로 환산합니다. 전월세전환율을 넣으면 어느 쪽이 유리한지 바로 비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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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 + 2% (기본값 5.5%)

전환 결과

월세₩1,145,833
연간 월세 합계₩13,750,000

적용 전환율: 5.5%

전월세 전환율이란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바꿀 때 적용하는 비율입니다. 보증금 1억원을 전환율 5.5%로 월세로 돌리면 연 550만원, 즉 월 458,333원이 됩니다.

계산식은 단순합니다. 전환할 보증금에 전환율을 곱한 뒤 12로 나누면 월세가 나옵니다. 반대로 월세를 전세로 환산할 때는 월세에 12를 곱하고 전환율로 나눕니다.

전환 방향입력결과
전세 → 월세보증금 2억 · 전환율 5.5%월 916,667원
전세 → 월세보증금 2억 · 전환율 6.0%월 1,000,000원
월세 → 전세월세 100만원 · 전환율 5.5%218,181,818원

법정 상한과 실제 시세는 다릅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전월세 전환율의 상한을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2%포인트를 더한 값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상한은 기존 계약을 전세에서 월세로 바꾸는 경우에 적용되며, 신규 계약에는 강제되지 않습니다.

실제 시장에서는 지역과 매물에 따라 상한보다 높은 전환율이 통용되기도 합니다. 계산기에 법정 상한과 집주인이 제시한 전환율을 각각 넣어 비교해 보면 제시받은 조건이 어느 수준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전세와 월세, 어느 쪽이 유리한가

판단 기준은 하나입니다. 전월세 전환율과 내가 그 돈으로 얻을 수 있는 수익률(또는 부담하는 대출금리)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전환율 > 대출금리 → 전세가 유리

전환율 6%인데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4%라면, 대출을 받아 전세로 사는 편이 월세를 내는 것보다 연 2%포인트만큼 저렴합니다.

전환율 < 투자수익률 → 월세가 유리

전환율이 4%인데 보증금을 굴려 6%를 얻을 수 있다면, 월세로 살면서 목돈을 투자하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투자에는 손실 위험이 따릅니다.

보증금을 지킬 수 있는지도 함께

수익률 계산과 별개로 전세는 보증금 반환 위험이 있습니다. 등기부등본의 선순위 채권과 전세가율을 확인하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검토하세요.

보증금이 클수록 확인할 것이 많아집니다

전세는 월세보다 주거비가 싼 대신 목돈이 묶입니다. 그 목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위험이 실제로 존재하므로, 전환 계산과 별개로 아래 항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전세가율 — 매매가 대비 보증금 비율

전세가율이 80%를 넘으면 집값이 조금만 떨어져도 보증금이 매매가를 웃돌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경매로 넘어가면 보증금 전액을 회수하기 어렵습니다.

등기부등본의 선순위 채권

내 전세보증금보다 앞선 근저당이 잡혀 있으면 경매 시 그 금액이 먼저 배당됩니다. 선순위 채권과 보증금의 합이 매매가에 근접하면 위험 신호입니다.

확정일자와 전입신고

이사 당일에 전입신고를 하고 확정일자를 받아야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생깁니다. 하루만 늦어도 그 사이 설정된 근저당에 순위가 밀립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HUG나 SGI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보증료는 보증금과 기간에 따라 연 0.1~0.2% 수준이며, 집주인이 반환하지 못할 때 기관이 대신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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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를 택하면 이런 위험에서 대체로 자유롭습니다. 전환율 계산으로 전세가 몇 십만원 유리하게 나왔더라도, 보증금 회수 위험이 크다면 그 차액은 위험의 대가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가 다루지 않는 것

보증금과 월세의 전환만 계산합니다. 관리비, 중개수수료, 이사비용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특히 월세 계약에서는 관리비가 실질 주거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므로 조건을 비교할 때 반드시 함께 따져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월세전환율은 얼마로 넣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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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상한은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2%를 더한 값입니다. 실제 계약은 지역 시세를 따르므로 법정 상한과 시세를 각각 넣어 비교해 보세요.

반전세도 계산할 수 있나요?

+

네. 보증금 일부를 남기고 나머지를 월세로 돌릴 때의 월세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세와 월세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

전환율이 대출금리보다 높으면 전세가, 낮으면 월세가 유리합니다. 보증금을 다른 곳에 굴려 얻을 수 있는 수익률과 비교해 판단하세요.

관리비도 포함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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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보증금과 월세의 전환만 계산합니다. 관리비는 계약 조건에 따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