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FLOW

커피값 투자 계산기

하루 5,000원 커피값을 아껴서 투자하면 20년 뒤 얼마가 될까. 매일 아끼는 작은 돈의 복리 효과를 연도별로 보여줍니다.

입력

원
세
세
%

S&P500 장기 평균은 7~10% 정도

하루 2,000원 = 월 약 60,833원 적립 · 참고용

적립 투자 결과

14년 뒤 평가액₩18,738,040
원금 (누적 투자)₩10,220,000
수익₩8,518,040
배수1.83배
월 적립액₩60,833

원금 vs 평가액

0500만1000만1500만2000만26세28세30세32세34세36세38세40세

골드 영역이 복리로 불어난 수익이야.

하루 5,000원이 만드는 차이

하루 커피 한 잔 값 5,000원은 한 달로 치면 약 15만 2천원입니다. 크지 않은 돈이지만 시간이 붙으면 규모가 달라집니다.

기간납입 원금평가액(연 8%)
10년18,250,000원27,823,043원
20년36,500,000원89,580,188원
30년54,750,000원226,658,833원

하루 5,000원을 월 152,083원으로 환산해 매달 적립, 연 8% 복리 가정

▶

10년과 30년의 원금 차이는 3배지만 평가액 차이는 8배입니다. 복리는 뒤로 갈수록 가팔라지므로, 금액을 늘리는 것보다 일찍 시작하는 쪽이 강력합니다.

연 8%를 어떻게 봐야 할까

연 8%는 미국 주식시장의 장기 평균 수익률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다만 이는 수십 년을 평균낸 값이고, 개별 연도로 보면 30% 오르는 해도 40% 빠지는 해도 있습니다.

보장된 수익이 아니므로 4%, 6% 같은 보수적인 값으로도 계산해 보시길 권합니다. 예금 금리 수준인 3%로 넣어도 30년이면 원금의 1.5배 이상이 됩니다.

금액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성입니다

하루 5,000원과 10,000원의 30년 후 차이는 두 배입니다. 하지만 10,000원씩 5년만 하고 그만두는 것보다, 5,000원씩 30년을 이어가는 쪽이 압도적으로 큽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무리한 금액을 잡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생활에 지장이 없는 수준으로 시작해 자동이체를 걸어두고, 소득이 오를 때마다 조금씩 늘리는 방식이 오래 갑니다.

▶

커피를 끊으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습관적으로 나가는 작은 지출 하나를 투자로 돌렸을 때 어떤 규모가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이 계산기의 목적입니다.

같은 돈이라면 세금까지 아끼는 곳에

일반 계좌에서 투자하면 이익에 15.4%가 과세됩니다. 30년간 불어난 1억 7천만원의 수익에 세금이 붙는다면 실수령액은 계산보다 상당히 줄어듭니다.

같은 금액을 연금저축이나 ISA에 넣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연금저축은 납입액의 13.2~16.5%를 연말정산에서 돌려받고, 계좌 안에서는 세금이 이연됩니다. ISA는 일정 한도까지 비과세이고 초과분도 9.9% 분리과세입니다.

▶

커피값을 아끼는 습관에 절세 계좌를 더하면 수익률을 높이지 않고도 최종 금액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떻게 계산되나요?

+

하루 금액을 월 적립액으로 환산한 뒤, 매달 투자한다고 가정하고 복리로 굴립니다. 연도별로 원금과 수익이 어떻게 나뉘는지 함께 보여줍니다.

연 8% 수익률은 현실적인가요?

+

미국 주식시장의 장기 평균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다만 보장된 수익률이 아니며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보수적인 값도 함께 넣어보세요.

세금은 빠져 있나요?

+

세전 기준입니다. 같은 금액을 연금저축이나 ISA로 적립하면 세금을 미루거나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이 아니라 가끔 아끼는 것도 계산되나요?

+

하루 금액을 실제 절약 빈도에 맞춰 조정해 넣으면 됩니다. 주 3회만 아낀다면 하루 금액에 3/7을 곱한 값을 입력하세요.